오는 10월 전국체전서 광주·전남 단체복 통일

기사등록 2026/07/15 16: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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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통합은 내년·올해 단체복 먼저 통일

[목포=뉴시스] 김근수 기자 = 13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전라남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3.10.13. ks@newsis.com
[목포=뉴시스] 김근수 기자 = 13일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전라남도 참가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3.10.13.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남도체육회와 선수단 단체복을 통일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별도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하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내년 체육회 통합을 앞두고 있어 단체복을 공동 제작한다.

광주체육회는 전남체육회와 단체복 제작 업무협약을 통해 계약방식, 제작 규모, 디자인 방향, 평가 절차, 입찰 방식 등을 협의했다.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성과 실용성을 단체복에 담고,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담아 제작할 계획이다.

단체복은 통일하지만 대한체육회 결정에 따라 올해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별도의 선수단을 구성해 10월 제주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통합 체육회장은 올해 말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체육 분야에서 먼저 화합의 상징을 만들기 위해 단체복 공동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체육회가 마음을 모아 통합체육회의 성공적인 출범은 물론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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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전국체전서 광주·전남 단체복 통일

기사등록 2026/07/15 16:5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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