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협약하는 인팩 이피엠과 제천시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부품을 제조하는 인팩 이피엠㈜이 충북 제천공장을 증설한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시와 인팩 이피엠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제천공장 증축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최장돈 대표이사, 이상천 제천시장,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인팩 이피엠은 친환경차 수요 확대 대응과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내년 4월까지 1070억원을 들여 제천시 왕암동 기존 제천공장을 증축하기로 했다. 이달 출범한 민선 9기 첫 투자유치다.
이상천 시장은 "인팩 이피엠은 제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줬다"면서 "친환경 자동차 부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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