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진상규명 노력 해야"
![[청주=뉴시스]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방명록에 "진상규명,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라고 적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765_web.jpg?rnd=20260715163107)
[청주=뉴시스]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5일 오후 충북 청주시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방명록에 "진상규명,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라고 적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청주=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5일 오송참사 3주기를 맞아 청주를 방문해 "진상 규명을 끝까지 하겠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시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방명록에 "진상규명,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라고 적었다. 해당 일정에는 청주에 지역구를 둔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행했다.
김 전 총리는 조문을 마치고 분향소를 둘러보며 "이 시민 분향소를 찾은 것은 처음인데 너무 황망하다.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분향소를) 찾고 나니 너무 마음이 죄송스럽고 이게 뭔가 싶다. 다른 경우와 비교하면 믿기 어렵고 유가족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란 생각이 다시 들었다"며 "진상규명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대로 해야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분향소의 열약한 환경에 대한 지적을 하기도 했다. 그는 "시민분향소나 관련 추모 공간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며 "시민 분향소의 상황은 충격적이다. 제가 죄송할 정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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