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 착수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7.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698_web.jpg?rnd=20260715160923)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 착수 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2026.07.15.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과천시는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계용 시장과 한국환경공단, 금호건설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를 충당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는 2022년 사업부지를 확정한 뒤 지난달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다.
신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은 과천동 555-2 일원에 하루 6만t 규모로 건립된다. 하수처리시설,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은 모두 지하에 설치되며, 지상에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120일간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설계 경제성 검토(VE)와 공공하수도 설치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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