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06/NISI20221206_0001146717_web.jpg?rnd=20221206110939)
[대전=뉴시스] 건양대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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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이 보건복지부(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권영응급의료센터로서 역할을 계속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담당하며 감염병이나 국가적인 재난 사태 발생 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거점 의료 기관이다.
복지부는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시설과 장비, 인력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 뿐만 아니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최종 치료 기능을 충분히 갖췄는지도 함께 평가했다.
건양대병원은 앞으로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와 전원 환자를 수용하며 지방정부, 119구급대 등과 협력해 지역 이송 지침 개정·운영, 이송 체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배장호 건양대병원장은 "권역 내 응급의료 최종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중증응급환자가 골든 타임 내에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질 향상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이송 체계 및 중증응급의료 대응 체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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