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특별시의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지방비 55억 확보 시급"

기사등록 2026/07/15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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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반영 못 하면 국비 회수·사업 중단 우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성일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성일 의원. (사진 = 통합특별시의회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성일 의원(해남1)이 4년째 지연 중인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15일 통합특별시 노동일자리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지방비를 제때 확보하지 못한 것이 사업 지연의 근본 원인"이라며 "이번 2차 추경에서 미확보 지방비 55억5000만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국비 회수와 사업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 교육, 판로를 지원하는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사업계획 변경과 예산 부족으로 준공 시점이 2024년에서 2028년으로 늦춰졌다.

사업 규모도 연면적 9000㎡에서 7110㎡로 줄었으며 총사업비는 280억원에서 267억원으로 감소했다. 국비 역시 140억원에서 127억원으로 13억원 감액됐다.

김 의원은 "추경에서 필요한 재원을 반드시 확보해 사업을 정상화하고 앞으로는 공모 신청 단계부터 지방비 조달계획과 사업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관계자는 "관계부서와 협력해 추경에 필요한 지방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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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 특별시의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지방비 55억 확보 시급"

기사등록 2026/07/15 15:1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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