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보고대회 열고 7대 목표·전략 발표…"충효예 숨쉬는 대한민국 AI 수도"
재정여건은 올해 총 1조304억원 부족, 9995억원의 재원확보 대책 제시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15일 인수업무를 담당했던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 주관으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열린 도민 보고대회에서 민선 9기 재정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556_web.jpg?rnd=20260715150337)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15일 인수업무를 담당했던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 주관으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열린 도민 보고대회에서 민선 9기 재정여건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민선 9기 충남도정이 '충효예 숨쉬는 대한민국 AI 수도'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충효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박수현 충남지사의 인수업무를 담당했던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준비위)는 15일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7대 목표는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AI 수도,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뜻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미래 농어촌,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로 잡았다.
21대 전략은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 지역 공동체 회복, 충남·대전 행정통합, AI 산업 혁신, 도민 삶을 바꾸는 따뜻한 AI, AI 지방정부 구현, 혁신으로 도약하는 산업 르네상스,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누구나 존중받는 일터 조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양질의 지역 의료 체계 구축 등이다.
권역별 5대 전략으로는 천안·아산·당진·서산 AI 첨단산업 선도, 보령·서천·태안 해양 관광과 에너지 대전환, 홍성·예산 충청남도 행정의 중심, 공주·부여·청양 역사문화권의 중심, 논산·계룡·금산 국방 행정, 고부가 가치 농업의 중심 등을 제시했다.
충남을 새롭게 바꿀 10대 약속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충남 권역별 미래 AI(공공·민간) 데이터센터 구축, 충남 AI 대전환 성장펀드 조성, 종축장 이전 부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내놓았다.
준비위가 제시한 도정 과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기본 방향으로 활용한다.
재정여건에 대해서는 올해 세입 4687억원이 부족하고, 세출 수요는 5617억원이 늘어나며, 총 1조304억원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대규모 투자 사업 순기 조정 3264억원, 법정 경비 편성 순연 4642억원, 상 경비 등 20% 의무 절감 1489억원, 기금 여유 자금 활용 600억원 등 총 9995억원의 재원 확보 대책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과 준비위원회의 지혜가 한데 모여 마침내 ‘통하는 충남의 미래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할 전초기지다. 충남의 미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있다는 것을 알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충효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겠다는 전략이다.
박수현 충남지사의 인수업무를 담당했던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위원장 이재관 국회의원·준비위)는 15일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7대 목표는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AI 수도,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뜻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미래 농어촌,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로 잡았다.
21대 전략은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 지역 공동체 회복, 충남·대전 행정통합, AI 산업 혁신, 도민 삶을 바꾸는 따뜻한 AI, AI 지방정부 구현, 혁신으로 도약하는 산업 르네상스,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누구나 존중받는 일터 조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양질의 지역 의료 체계 구축 등이다.
권역별 5대 전략으로는 천안·아산·당진·서산 AI 첨단산업 선도, 보령·서천·태안 해양 관광과 에너지 대전환, 홍성·예산 충청남도 행정의 중심, 공주·부여·청양 역사문화권의 중심, 논산·계룡·금산 국방 행정, 고부가 가치 농업의 중심 등을 제시했다.
충남을 새롭게 바꿀 10대 약속으로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 충남 권역별 미래 AI(공공·민간) 데이터센터 구축, 충남 AI 대전환 성장펀드 조성, 종축장 이전 부지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내놓았다.
준비위가 제시한 도정 과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기본 방향으로 활용한다.
재정여건에 대해서는 올해 세입 4687억원이 부족하고, 세출 수요는 5617억원이 늘어나며, 총 1조304억원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대규모 투자 사업 순기 조정 3264억원, 법정 경비 편성 순연 4642억원, 상 경비 등 20% 의무 절감 1489억원, 기금 여유 자금 활용 600억원 등 총 9995억원의 재원 확보 대책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과 준비위원회의 지혜가 한데 모여 마침내 ‘통하는 충남의 미래 청사진’이 완성됐다”며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충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술 혁신을 선도할 전초기지다. 충남의 미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대전환에 있다는 것을 알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