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512_web.jpg?rnd=20260715144050)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2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제10회 수성구 미술작품 대여제' 명패 부착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미술작품 대여제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기관과 기업 등에 대여·설치해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올해 명패 부착식은 대여제에 처음 참여한 대경영상의학과 제니스점에서 진행됐다. 이기만 대경영상의학과 원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 임은경 작가 등이 참석했다.
명패는 임은경 작가의 작품 '수선화' 앞에 부착됐다. 명패에는 작품 정보가 담겨 있어 방문객들이 설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여제에서는 첫 작품 기증 사례도 나왔다. 지난해 제9회 미술작품 대여제에 참여한 임 작가는 당시 작품이 설치됐던 이장준신경과의원에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 작가와 참여기관 간 교류가 문화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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