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장관 주재 '제3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 5월 1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05.18.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6490_web.jpg?rnd=20260518102132)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지난 5월 18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들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이 수여됐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2026년 제3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행안부는 지난 3월 1차, 6월 2차 지급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포상금을 지급했다.
주요 포상 대상으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직원들이 선정돼 포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앞서 행안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급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급 대상자의 98%인 약 3450만명이 신청해 총 6조1123억원이 지급됐다.
지원금을 신속 지급하기 위해 지방재정경제실과 인공지능정부실, 대변인실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했고, 제도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운영, 대국민 홍보를 유기적으로 진행한 기여자들이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굴한 '국민체감과제' 담당자들도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월 발굴된 수많은 아이디어 중 효과성과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 '빗물받이 위치 알림 표시', '미성년 자녀 제증명 온라인 발급', '지방세 환급 원스톱 서비스' 등 8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여의도 벚꽃 축제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등 전국 곳곳 대규모 행사장의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담당 직원들도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윤 장관은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이라면 언제든 그에 합당한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해 행안부 공무원들이 더욱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2026년 제3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행안부는 지난 3월 1차, 6월 2차 지급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포상금을 지급했다.
주요 포상 대상으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 직원들이 선정돼 포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앞서 행안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차등 지급했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취약계층일수록 더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급 대상자의 98%인 약 3450만명이 신청해 총 6조1123억원이 지급됐다.
지원금을 신속 지급하기 위해 지방재정경제실과 인공지능정부실, 대변인실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했고, 제도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운영, 대국민 홍보를 유기적으로 진행한 기여자들이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굴한 '국민체감과제' 담당자들도 포상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5월 발굴된 수많은 아이디어 중 효과성과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 '빗물받이 위치 알림 표시', '미성년 자녀 제증명 온라인 발급', '지방세 환급 원스톱 서비스' 등 8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아울러 여의도 벚꽃 축제와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등 전국 곳곳 대규모 행사장의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담당 직원들도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윤 장관은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이라면 언제든 그에 합당한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해 행안부 공무원들이 더욱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