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단 전기·용수확보 해법 모색…정부·시민사회 머리 맞댄다

기사등록 2026/07/15 14:27:13

최종수정 2026/07/15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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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개위, 16·20일 국회서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주제 토론회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하는 서남권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4기 건설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7일 오후 전남광주 남구 상공에서 바라본 광주 군공항 부지(중앙)의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가동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기와 물을 어디서, 어떻게 끌어올지 논의하기 위해 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16일과 오는 20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공급계획, 용수확보 방안, 송전망 건설과 주민수용성, 재생에너지 활용 등이 주제로 논의된다.

이번 토론회는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 담당자와 전력·수자원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해 각계의 목소리를 듣는다. 총리실은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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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전기·용수확보 해법 모색…정부·시민사회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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