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발등 물렸다"…제주 비양도서 10대女 관광객 이송

기사등록 2026/07/15 14:12:27

최종수정 2026/07/15 1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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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비양도에서 뱀에 물린 10대 관광객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께 제주시 비양도에서 관광객 A(10대)양이 뱀에 발등 부위를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비양도 선착장에서 A양을 태워 제주 본섬으로 이동했다. 이후 대기 중인 119구급대에 A양을 인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도서지역에서는 뱀 물림, 미끄럼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주변을 충분히 살피고 안전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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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발등 물렸다"…제주 비양도서 10대女 관광객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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