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대로 차질 없이 공사 진행될 수 있게 철저 관리"
![[서울=뉴시스]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GTX C노선 현장사무소 방문에서 참석자들과 현안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446_web.jpg?rnd=20260715140702)
[서울=뉴시스]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 첫 번째)이 GTX C노선 현장사무소 방문에서 참석자들과 현안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도봉구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지난 14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현장사무소(의정부시 일원)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 일부 지역에서 지장물 이설, 안전 펜스 설치 등 공사가 본격화된 데 따라 김 구청장은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챙기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김 구청장은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추진 현황과 향후 세부 공정 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 구청장은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또 환기구, 작업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GTX C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서울시 청량리역, 창동역,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까지 86.6㎞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31년 말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에서 11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김 구청장은 "설계대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을 관리하고 주민 불편과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며 "구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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