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용인 제2공장서 끼임 사고 발생
아워홈 "무거운 책임감…유가족 지원·재발 방지"
![[서울=뉴시스] 아워홈 CI. (사진=아워홈)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79754_web.jpg?rnd=20250630081206)
[서울=뉴시스] 아워홈 CI. (사진=아워홈) 2025.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지난달 경기 용인시 아워홈 공장에서 끼임 사고를 당한 50대 하청업체 작업자가 15일 숨졌다. 아워홈은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아워홈 제 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숨졌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고 직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끝내 유명을 달리하시게 되어 큰 안타까움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 당일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김 대표는 "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업무 현장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대표이사로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이 사죄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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