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B세미콘 본사. (사진=LB세미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 LB세미콘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구동칩(Automotive DDI) 후공정 시장에 진입하며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LB세미콘은 대만 하이맥스(Himax)를 포함한 자동차용 DDI 팹리스 고객사를 대상으로 1분기 양산을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하반기 출하 물량이 본격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가시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LB세미콘은 기존 DDI 후공정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제품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용 DDI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 대비 품질 기준이 엄격하고 장기 공급 안정성이 요구되는 고부가 영역으로, 공급망 진입 이후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논(Non)-DDI, 전력반도체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DDI 사업 내에서도 오토모티브 제품 비중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6억원 흑자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오토모티브 DDI 후공정 물량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 중심의 실적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B세미콘 관계자는 "전기차 확산과 차량 내 디스플레이 탑재 수 증가로 오토모티브 DDI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1분기 양산 개시 이후 공급을 지속해 온 만큼, 하반기 물량 확대와 함께 관련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LB세미콘은 대만 하이맥스(Himax)를 포함한 자동차용 DDI 팹리스 고객사를 대상으로 1분기 양산을 개시한 이후 현재까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하반기 출하 물량이 본격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가시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LB세미콘은 기존 DDI 후공정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제품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용 DDI는 일반 소비자용 제품 대비 품질 기준이 엄격하고 장기 공급 안정성이 요구되는 고부가 영역으로, 공급망 진입 이후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논(Non)-DDI, 전력반도체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기존 DDI 사업 내에서도 오토모티브 제품 비중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6억원 흑자전환을 달성한 데 이어, 오토모티브 DDI 후공정 물량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 중심의 실적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B세미콘 관계자는 "전기차 확산과 차량 내 디스플레이 탑재 수 증가로 오토모티브 DDI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1분기 양산 개시 이후 공급을 지속해 온 만큼, 하반기 물량 확대와 함께 관련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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