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무더위에 삼계탕 한 그릇" 오산 곳곳 나눔 행사

기사등록 2026/07/15 1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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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취약층 안부 확인

[오산=뉴시스] 초복 행사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2026.09.15.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초복 행사 모습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장마철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복을 맞아 경기 오산지역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보양식 나눔과 이웃돕기 활동이 이어졌다.

각 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들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을 찾아 삼계탕과 밑반찬, 백미, 후원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새마을지도자오산시부녀회는 '행복나눔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열고 삼계탕과 밑반찬 320인분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대원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삼계탕 50인분과 겉절이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았다. 신장1동부녀회도 같은 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5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삼계탕 50인분을 전했다.

조용호 오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50가구에 한방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지원했다. 지역 업체와 단체들도 두유와 반찬, 고기 등을 후원했다.

보양식 외 지원도 이어졌다. 오산백합로타리클럽은 신장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5포를 후원했고, 사단법인 푸른봉사단은 바자회 수익금 중 100만원을 신장1동에 기탁했다.

시는 이번 나눔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돌봄 활동으로 이어졌다며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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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무더위에 삼계탕 한 그릇" 오산 곳곳 나눔 행사

기사등록 2026/07/15 13:25: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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