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경안시장에서 첫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345_web.jpg?rnd=20260715130522)
[경기광주=뉴시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경안시장에서 첫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직통시장실' 운영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박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행정자치국장, 자치협력과장, 민원 관련 부서 담당자, 경안시장 상인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안시장의 주요 현안인 주차시설 개선과 확충, 아케이드 방수공사 및 기둥 도색, 노후 안개분사기 시설 정비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건의 사항을 직접 검토하며 처리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나섰다.
이어진 현장 상담에서는 약 140분 동안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한 뒤 시정에 반영하고 순차적으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소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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