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주식시장 정상화 주력해야…저항 있어도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도입"

기사등록 2026/07/15 11:58:33

최종수정 2026/07/15 12: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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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최초 제도도입서 부작용도…논란 있는 부분은 신중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1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주식시장 정상화는 정말 주력해서 힘을 쏟아야 될 부분"이라며 "최초의 제도 도입이나 이런 것들이 가끔씩은 부작용 측면 때문에 혼란을 초래하는 부분이 없을 수 없는데 신중하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재정경제부·국가데이터처·금융위원회·기획예산처 업무보고 중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이 위원장이 "시장에서는 너무 굵직한 대책을 너무 빠르게 많이 내놓는다고 현기증 날 정도라고 한다"며 "중복 상장 문제, 동전주 상장 폐지 등 계속 대책을 만들어 체질 구조를 바꾸는 게 급선무"라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들은 저항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도입하고, 그 중 논란이 있는 부분은 신중하게 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이라고 하는 것이 잠재력 있는 기업들한테 기회를 만들어주고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하고, 국민에게 투자 기회를 주는 것 아니냐"며 "이게 너무 돌덩이가 돼 버리는 것은 골라내야 하는데 저항 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도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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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주식시장 정상화 주력해야…저항 있어도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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