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전 코치, 선수에 부적절한 행위 의혹…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기사등록 2026/07/15 12:00:47

최종수정 2026/07/15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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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포츠윤리센터 로고. (사진 =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포츠윤리센터 로고. (사진 = 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여자 프로배구 구단의 A 전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스포츠윤리센터에 접수됐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15일 배구계에 따르면 A 전 코치는 지난 1월 회식 자리에서 구단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 A 전 코치는 최근 구단 코치직에서 사직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해당 선수는 구단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스포츠윤리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또한 선수에게 사안을 확인한 구단은 지난 5월 KOVO에 해당 사안을 보고했다.

이날 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 규정을 위반한 사안이 확인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혹은 대한체육회 등에 징계를 요청하게 된다. 이후 한국배구연맹은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스포츠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KOVO 관계자는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가 들어가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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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전 코치, 선수에 부적절한 행위 의혹…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기사등록 2026/07/15 12:00:47 최초수정 2026/07/15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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