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재단, 북향민·3국 출생 자녀에 한국어 화상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7/15 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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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남북하나재단은 제3회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의 날(7월 14일)을 맞아 국내에 거주하는 북향민 및 제3국 출생 자녀를 위한 '한국어 화상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북향민을 중심으로 제공하던 교육 지원대상을 북향민 자녀까지 확대해왔다.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시도하는 1:1 원격 화상 방식의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이다.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난 북향민 자녀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학교 수업을 따라가거나 또래와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재단은 한국어 교원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의 맞춤형 화상 수업을 통해 이 같은 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수업 운영부터 학습 관리, 교재 제공을 포함한 교육 전반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 모집은 2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은 남북하나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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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재단, 북향민·3국 출생 자녀에 한국어 화상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7/15 11:01: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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