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07.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4168_web.jpg?rnd=2026070719045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7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어깨 부상으로 6주 이상 전력에서 이탈한다. 구단은 대체 외인을 물색 중이다.
삼성은 15일 "최근 병원 검진을 진행한 결과 후라도가 오른쪽 어깨 근막 손상 및 극하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며 "복귀까지 6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후라도는 약 3주간 휴식을 취한 뒤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재검진 결과에 따라 ITP(단계별 투구 프로그램)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후라도가 이탈한 6주 동안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삼성은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후라도는 30경기에 등판해 197⅓이닝을 던지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이라는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작성하며 에이스로서 위용을 뽐냈다.
올해도 그는 전반기 17경기에서 107이닝을 소화하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17경기 중 13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선발 투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 병원 검진에서 부상을 발견했다.
그가 당분간 마운드에 서지 못하게 되면서 삼성도 후반기 1위 수성에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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