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에코프로비엠의 CI. (사진=에코프로비엠 제공) 2025.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239_web.jpg?rnd=20251013102904)
[서울=뉴시스] 에코프로비엠의 CI. (사진=에코프로비엠 제공) 2025.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이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는 점 등이 사유다.
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에코프로비엠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에코프로비엠이 3개월 내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번 유상증자는 철회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에코프로비엠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에 투입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공시했다.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는 점 등이 사유다.
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에코프로비엠의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지됐다. 에코프로비엠이 3개월 내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이번 유상증자는 철회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에코프로비엠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시설자금,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발행주식 총수의 약 10.1%에 해당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에 투입해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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