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복지재단 공식 출범…"성남형 복지 컨트롤타워"

기사등록 2026/07/15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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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 2부체제, 정원 20명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남시복지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15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성남시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도·시의원,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사무실이 마련된 센터 2층에서는 현판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성남시복지재단은 경영기획실과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 등 1실 2부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직원은 8명이며 정원은 20명이다.

재단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남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업무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자문, 복지 프로그램 개발·보급, 복지자원 발굴·연계·배분 등이다.

성남시는 재단 설립 초기 자본금 30억원과 올해 말까지 운영비 12억원 등 모두 42억원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복지 수요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시민 개개인의 삶의 여건도 달라지고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남형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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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복지재단 공식 출범…"성남형 복지 컨트롤타워"

기사등록 2026/07/15 10:0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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