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성장과제 대응"…부산시의회, 특별위원회 4개 출범

기사등록 2026/07/15 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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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해양신공항·부울경·기업유치 특위 구성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제10대 부산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4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광역발전 특별위원회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출자·출연기관장 인사청문에 대응하고 해양수산부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울경 초광역 협력, 기업 유치 등 부산의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성됐다.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김보언(수영구2)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이상욱(동구1) 의원과 조용우(비례)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회는 기관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양·신공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채창섭(사하구3)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은미(금정구1) 의원과 박상현(영도구2)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원, 부산항과 연계한 해양·항만·물류산업 발전 전략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서성부(남구1)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강영두(북구1) 의원과 남명숙(비례)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산·울산·경남 간 초광역 협력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유치 및 산업단지활성화 특별위원회는 류도희(비례)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배관구(비례) 의원과 김태희(북구4)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단지 조성,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은 "각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신속히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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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성장과제 대응"…부산시의회, 특별위원회 4개 출범

기사등록 2026/07/15 10:04: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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