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반반남해' 3차 시행…여행경비 최대 50% 돌려준다

기사등록 2026/07/15 09:37:1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남해군청 전경.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참가자에게 여행경비의 최대 50%, 청년에게는 최대 7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프로그램이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실시한 1·2차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참가자들의 소비 규모는 24억 원 이상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3차 사업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남해를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남해군은 자체 운영 중인 관광예약 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는 이용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반반남해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에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름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남해군, '반반남해' 3차 시행…여행경비 최대 50% 돌려준다

기사등록 2026/07/15 09:37:1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