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서 만나는 국악…부산국악원 홍보콘텐츠 제작

기사등록 2026/07/15 09:40: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계기 '살아있는 유산' 조명

경무대·영도다리 등 역사 공간서 촬영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농악 한용섭 단원. (사진=부산국립국악원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농악 한용섭 단원. (사진=부산국립국악원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이 2026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계기로 국악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국립부산국악원(국악원)은 '시대를 이어온 살아있는 유산, 국악(Gugak: A Living Heritage Carried Through Time)'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와 국악이 지닌 생명력을 연결해 국악이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살아있는 유산'임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피란수도 부산 유산인 경무대와 임시중앙청(동아대 석당박물관), 재한UN기념공원, 국립중앙관상대, 영도다리 등 역사적 장소에서 진행된다.

콘텐츠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처용무와 아리랑, 농악, 탈춤이 담기며,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연출을 통해 국악의 현재적 가치를 표현할 예정이다. 제작에는 사진작가 정지우와 영상감독 남효권, 의상디자이너 조유경·신재근 등이 참여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이달부터 국립부산국악원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해 부산역과 김해공항, 광안역, 국립부산국악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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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서 만나는 국악…부산국악원 홍보콘텐츠 제작

기사등록 2026/07/15 09:4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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