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을 16일부터 8월30일까지 제2·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적 재료인 종이를 활용해 동물의 숲, 아프리카관, 사막관, 아쿠아리움, 곤충관 등 총 6개의 동물 테마 공간으로 구성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평일 2회, 주말 3회씩 전문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작품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종이접기와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진료실 정상 운영
군산시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안정화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진료실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채용된 관리의사는 일반진료를 비롯해 물리치료 처방, 예방접종 예진, 각종 검사 결과 상담, 제증명 발급 판정 및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담당한다.
보건소는 이번 관리의사 배치를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상세 사항은 보건행정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초복맞이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봉사
사단법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15일 서군산무료급식소에서 '이열치열 복달임!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 식당 정리까지 전 과정에 일손을 보탰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보양식은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총 250명에게 대접 되었으며,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무료급식소와 자원봉사 전문기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도운 민관 협동의 모범 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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