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이후 24회 확대간부회의 등 생중계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6월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002_web.jpg?rnd=20260715091952)
[광명=뉴시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6월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시의 주요 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 시민들이 시의 열린행정을 호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부터 주요 회의를 유투브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확대간부회의 2회, 지엠(GM)주간정책회의 19회, 주요업무보고 3회 등 지금까지 모두 24차에 걸친 회의를 생중계했다.
주요 시정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광명시가 최초다.
시민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행정에도 투명성과 책임성이 높아지고, 시민의 시정 참여기반도 넓어졌다는 게 시의 평가다.
실제 광명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회의를 들으니 세세한 내용까지 알게 돼 좋다" "행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려는 노력이 보기 좋다" "광명시의 소통문화가 한층 높아졌다" 등의 실시간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과 관련한 주요 회의를 생중계하는 등 공개 범위를 넓혀 열린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행정의 투명성은 결과를 공개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시민과 공유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시정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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