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고성군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마쳐

기사등록 2026/07/15 0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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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퇴적물 약 1535t 수거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경남 고성군 당동만 해역 일대의 오염퇴적물 약 1535톤을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경남 고성군 당동만 해역 일대의 오염퇴적물 약 1535톤을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경남 고성군 당동만 해역 일대의 오염퇴적물 약 1535톤을 수거했다고 15일 밝혔다.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당동만 해역 일원의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 어가의 안정적인 양식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고성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당동만 해역 666.3헥타르(ha)에 대한 어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당초 계획량인 1415.5t의 108.5%인 1535t의 오염퇴적물을 수거했다.

또한 공단은 사업 전·후의 어장환경 변화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사후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청정어장 상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나승진 공단 남동해지사장은 "이번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훼손된 어장 환경을 회복시켜 고성군 수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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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고성군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마쳐

기사등록 2026/07/15 09:3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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