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신소재 기반 소재·부품 전문기업 아모텍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한 고성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양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모텍은 고성능 광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초고주파 광대역 MLCC'를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미국 글로벌 광통신 기업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광대역 MLCC를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단가가 높은 초광대역 MLCC 제품도 추가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고객외 추가적인 글로벌 고객사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모텍은 내년 초부터 추가로 미국, 대만, 중국 등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통신 네트워크 업체에 대한 광대역 MLCC 공급 물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미 메이저 반도체 기업과 공동 개발 중인 특수목적용 초소형 광대역 MLCC 역시 스페이스 세이빙(Space Saving)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 본격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모텍은 글로벌 AI 공급망 고도화에 맞춰 AI 데이터센터용 MLCC 핵심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주요 고객사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시화에 힘입어 향후 실적 성장세도 매우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모텍의 AI용 MLCC 매출은 다가오는 올해 말까지 지난해 대비 약 10배 이상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전년 대비 5배 이상 추가 성장하는 등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아모텍 관계자는 "AI 시장 확대와 함께 고성능 GPU 및 초고속 광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사의 AI용 초고주파 제품과 고압 MLCC 기술력이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 하반기 AI용 MLCC의 본격 양산과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장 시장을 아우르는 핵심 부품 공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아모텍은 고성능 광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초고주파 광대역 MLCC'를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미국 글로벌 광통신 기업에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광대역 MLCC를 공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단가가 높은 초광대역 MLCC 제품도 추가 공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고객외 추가적인 글로벌 고객사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모텍은 내년 초부터 추가로 미국, 대만, 중국 등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광통신 네트워크 업체에 대한 광대역 MLCC 공급 물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미 메이저 반도체 기업과 공동 개발 중인 특수목적용 초소형 광대역 MLCC 역시 스페이스 세이빙(Space Saving)을 위한 차세대 솔루션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 본격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아모텍은 글로벌 AI 공급망 고도화에 맞춰 AI 데이터센터용 MLCC 핵심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AI 주요 고객사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가시화에 힘입어 향후 실적 성장세도 매우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모텍의 AI용 MLCC 매출은 다가오는 올해 말까지 지난해 대비 약 10배 이상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전년 대비 5배 이상 추가 성장하는 등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아모텍 관계자는 "AI 시장 확대와 함께 고성능 GPU 및 초고속 광네트워크 인프라 투자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면서 회사의 AI용 초고주파 제품과 고압 MLCC 기술력이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올 하반기 AI용 MLCC의 본격 양산과 공급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장 시장을 아우르는 핵심 부품 공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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