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게 음식 한 번에 저장 가능해져
20일까지 순차 도입…최대 60일 보관
![[서울=뉴시스] 요기요가 '통합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한다. (사진=요기요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6951_web.jpg?rnd=20260715085846)
[서울=뉴시스] 요기요가 '통합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한다. (사진=요기요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요기요가 서로 다른 가게의 메뉴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보관하고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장바구니' 기능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주문 전 여러 음식점을 오가며 가격과 할인 혜택, 메뉴 구성을 비교하는 이용자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마련됐다.
도어대시와 우버이츠 등 해외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국내 서비스에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통합 장바구니를 이용하면 별도 설정 없이 여러 가게의 메뉴를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다. 가게별 배달과 포장 메뉴는 최대 60일간 보관 가능하다.
장바구니 우측 상단의 '간편하게 비교하기'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주문 금액과 쿠폰, 프로모션 할인, 포인트 적립 등 각 음식점의 주문 조건과 혜택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바구니 화면에서 한집배달·실속배달·로봇배달·가게배달·포장 등 주문 방식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여러 음식점을 순차적으로 주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한 가게 주문을 완료하면 장바구니에 담아둔 다른 가게의 주문 목록이 바로 노출돼 장바구니로 다시 이동하지 않고도 이어서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는 가족 모임이나 회식처럼 여러 메뉴를 미리 비교하거나 식단 관리 등을 위해 다양한 음식을 담아두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장바구니 기능은 오는 20일까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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