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챌린지(방산)' 참여사 모집
![[서울=뉴시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중 모두의 챌린지(방산)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6854_web.jpg?rnd=20260715080808)
[서울=뉴시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중 모두의 챌린지(방산)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부가 스타트업의 방위 산업 분야 진출을 돕고자 '모두의 챌린지'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중 모두의 챌린지 사업(방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군·수요 기업이 제시한 기술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한 뒤, 기술검증(PoC)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과제별 협업 자금 최대 1억원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중기부의 창업성장기술개발, 민관공동기술사업화 같은 기술개발 사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으로 지원 규모를 늘렸다. 지난 3월 진행된 1차 모집 10곳에 이어 창업기업 50곳 내외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으로 군·수요 기업은 기술 과제를 빠르게 풀고, 스타트업은 실제 운용환경에서 협력 성과를 축적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중기부는 기대했다. 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방산 분야는 높은 신뢰성과 검증이 요구되는 만큼 스타트업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실증 기회와 수요기관과의 협업 경험이 중요하다"며 "군·수요 기업의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연결하고 사업화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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