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산국립공원 내 출입금지 구역에서 적발된 탐방객.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이 여름 성수기 공원 내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공원사무소(소장 한경동)는 여름 휴가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불법·무질서행위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지정 장소 외 야영 및 취사, 무단 주차, 오물 투기, 야생생물 포획 및 채취, 비법정탐방로 무단 출입 등 자연 훼손과 함께 탐방 질서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다.
내장산국립공원 김공주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내장산을 찾는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곡 출입 시 허용구간을 반드시 준수하고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내달 31일까지 내장야영장 일원 400m 구간과 탐방안내소 일원 300m 구간 내 일부 계곡의 출입을 한시 허용한다.
단 안전과 수질보호를 위해 손·발을 담그는 가벼운 행위를 넘어 취사 또는 목욕이나 튜브물놀이 등 전신입수는 엄격히 금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원사무소(소장 한경동)는 여름 휴가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환경 훼손 최소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불법·무질서행위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대상은 지정 장소 외 야영 및 취사, 무단 주차, 오물 투기, 야생생물 포획 및 채취, 비법정탐방로 무단 출입 등 자연 훼손과 함께 탐방 질서를 저해하는 일체의 행위다.
내장산국립공원 김공주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내장산을 찾는 모든 탐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곡 출입 시 허용구간을 반드시 준수하고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원사무소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내달 31일까지 내장야영장 일원 400m 구간과 탐방안내소 일원 300m 구간 내 일부 계곡의 출입을 한시 허용한다.
단 안전과 수질보호를 위해 손·발을 담그는 가벼운 행위를 넘어 취사 또는 목욕이나 튜브물놀이 등 전신입수는 엄격히 금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