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대전·세종·충남 바람 강하고 오후까지 가끔 비

기사등록 2026/07/15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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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초복인 15일 대전·세종·충남은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30㎜~80㎜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대전·세종·천안·아산·서산·당진·공주·서천·청양·태안·홍성 24도, 논산·보령·금산·부여·예산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8도, 서산·보령·금산·서천·청양·태안 29도, 대전·세종·천안·당진·공주·논산·부여·예산·홍성 30도, 아산 31도로 예상됐다.

이날 충남권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8m~21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m~5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하수 역류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좋음'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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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날 대전·세종·충남 바람 강하고 오후까지 가끔 비

기사등록 2026/07/15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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