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
부·울·경 대학생 14개팀 51명 기량 겨뤄
![[김해=뉴시스]14일 경남 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SECTOR)'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694_web.jpg?rnd=20260714170951)
[김해=뉴시스]14일 경남 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SECTOR)'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14일 김해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경남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SECTO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 추진에 따른 실전형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 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51명은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놓고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67개사 123건 운영 ▲지역 정보보호기업 9개사 육성 ▲세미나 5회 개최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 48번길 54에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환 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단순 경쟁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인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 발굴,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 추진에 따른 실전형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 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51명은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를 놓고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67개사 123건 운영 ▲지역 정보보호기업 9개사 육성 ▲세미나 5회 개최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 48번길 54에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박환 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단순 경쟁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 양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