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與 '보완수사권 폐지' 겨냥 "절도 일어났다고 경비원 없애"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새 수단 고민해야지 경비원 유지 주장만 하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21124756_web.jpg?rnd=2026011310535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보완수사권 관련 지적에 "SNS(소셜미디어), 언플(언론플레이) 말고, 국회에 오셨으면 법안을 내시라"고 했다.
김 부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법안을 낸다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한 의원은 전날(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편의점에 경비원이 있어도 절도 사건은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경비원을 없애도 된다는 것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부대표는 "경비원이 절도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CC(폐쇄회로)TV 설치 등 새로운 수단도 고민해야지, 계속 편의점에 경비원을 유지하자는 주장만 하시냐"고 했다.
이어 "믿었던 경비원이 오히려 큰 사고를 쳤던 기억이 선명한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고쳤던 경비원들이 나설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부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의원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법안을 낸다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한 의원은 전날(1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편의점에 경비원이 있어도 절도 사건은 일어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러니까 경비원을 없애도 된다는 것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 부대표는 "경비원이 절도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CC(폐쇄회로)TV 설치 등 새로운 수단도 고민해야지, 계속 편의점에 경비원을 유지하자는 주장만 하시냐"고 했다.
이어 "믿었던 경비원이 오히려 큰 사고를 쳤던 기억이 선명한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고쳤던 경비원들이 나설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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