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업 프로젝트·MG희망나눔 공모 등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252_web.jpg?rnd=20260714124338)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추진하는 사업 5건이 정부와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는 공모에 선정됐다.
제주도는 행전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에 3건, 행안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추진하는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에 2건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억2800만원이 지원되는 임팩트업 프로젝트는 행안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지역만 공모할 수 있다.
임팩트업 프로젝트는 에너지·소셜 두 분야로 나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도가 직접 신청한 고용센터 1층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사업이 선정됐다.
사회연대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소셜 분야에서는 각 1억원이 지원되는 2건이 뽑혔다.
'식탁으로 떠나는 제주여행'은 사회적기업 ㈜제주마미와 ㈜민들레마음이 함께 기획했다. 두 기업은 제주 로컬푸드를 담은 즉석 비빔밥 '제주어멍 영양밥', 환아가 그린 그림을 캐릭터로 넣은 테이블보와 피크닉백, 제주 먹거리 선물세트 등 신제품 4종을 개발했다.
'제주 밭작물 프리미엄 스낵 개발'은 사회연대경제조직 ㈜섬이다와 생드르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추진한다. 제주 감자 품종인 '탐나'와 '홍지슬', '두백' 등을 활용해 원물 슬라이스 감자칩과 채소 성형칩, 곡물칩 등 제주 특화 상품을 개발한다.
7000만원이 지원되는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은 지역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옥돔역협동조합은 마을사랑 펀드 조성과 문화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5000만원을,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은 상인회 중심의 골목상권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에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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