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영산포 8월 말까지 한시 적용
관외 이용객 평일 현장 접수 전환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조성해 운영하는 지석천 인근 '나주 남평읍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3748_web.jpg?rnd=20260714150313)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조성해 운영하는 지석천 인근 '나주 남평읍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나주시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과 이용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남평·영산포 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변경하고 관외 이용객의 예약 방식을 일부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7시∼낮 12시, 오후 2시∼7시에서 오전 6시 30분∼11시30분, 오후 4시∼7시로 변경했다.
한낮 시간대 운영을 줄이고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이용 시간을 늘려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조치다.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조성해 운영하는 '나주 영산포 안창리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21363747_web.jpg?rnd=20260714150313)
[나주=뉴시스] 나주시가 조성해 운영하는 '나주 영산포 안창리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관외 이용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는 기존 사전 예약 대신 현장 접수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번 운영시간 조정과 예약 방식 변경은 8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폭염으로부터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이용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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