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보건소 간담회…"의료·돌봄 유기적 연계"
대한간호협회 첫 사례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긴급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13.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21361908_web.jpg?rnd=20260713112545)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 1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긴급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7.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100일을 맞아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팀의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섰다.
현 차관은 14일 오후 경기 안성시보건소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후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며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방정부 자체 사업으로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설치·운영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지역맞춤형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의료·복지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체계 개선 등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 차관은 "안성시 사례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도 지역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 차관은 14일 오후 경기 안성시보건소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후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준비 현장을 방문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담팀을 운영하며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또 지방정부 자체 사업으로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를 설치·운영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중심의 통합돌봄 전달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의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지역맞춤형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의료·복지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체계 개선 등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 차관은 "안성시 사례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도 지역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뉴시스]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6444_web.jpg?rnd=20260714144934)
[세종=뉴시스]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현 차관은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 현장을 찾아 방문간호 인력 운영계획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퇴원환자 연계 시스템 등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는 대한간호협회가 설치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의사, 간호사, 돌봄 담당자 등이 협력해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핵심 기반시설로, 퇴원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끝으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가정을 방문해 의료진 방문 진료 현장을 참관하고 이용 어르신의 의견을 들었다.
현 차관은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복지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성맞춤 재택간호센터는 대한간호협회가 설치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첫 사례다. 의사, 간호사, 돌봄 담당자 등이 협력해 재택의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돌봄의 핵심 기반시설로, 퇴원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끝으로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가정을 방문해 의료진 방문 진료 현장을 참관하고 이용 어르신의 의견을 들었다.
현 차관은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의료·복지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