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건강돌봄사업.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하남시보건소가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보건소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 건강기기와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전문인력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개인별 건강 미션을 제시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스마트 건강기기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이어서 평소 거리나 건강상의 이유로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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