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또 친환경 특허 냈다…대기업과 공동개발 성공

기사등록 2026/07/14 10:53:48

최종수정 2026/07/14 15:58: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장동민.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동민.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장동민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용기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13일 장동민 측에 따르면 장동민이 대표이사를 맡은 푸른하늘은 남양매직, 동원F&B와 함께 페트병 주입구 경량화 기술인 '에코링'을 공동 개발했다.

에코링은 페트병의 강도와 밀봉 성능을 유지하면서 주입구 구조를 최적화해 제품 한 개당 플라스틱 사용량을 1.0~2.5g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생산설비를 변경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동일한 원료로 생산 효율도 약 10%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동민은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플라스틱은 더 적게 쓰고, 환경 가치는 더 키우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동원참치액과 올리브유, 카놀라유 용기 등에 적용돼 판매 중이다. 회사 측은 몽고간장 전 품목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주류 제품 등을 대상으로 적용 시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장동민은 페트병 뚜껑을 열면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는 'PET 원터치 제거식 용기 포장지' 기술도 개발해 국내외 특허를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장동민, 또 친환경 특허 냈다…대기업과 공동개발 성공

기사등록 2026/07/14 10:53:48 최초수정 2026/07/14 15:58:0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