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3곳을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후릉공원 물놀이장(방어동 1105-3번지), 바드래공원 물놀이장(전하동 300-233번지), 감나무골공원 물놀이장(동부동 426-1번지)이다.
물놀이장은 이날부터 19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50분 가동한 뒤 10분간 휴식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구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물놀이장 이용을 위해 안전요원을 각 물놀이장에 3명씩 배치한다. 상황실도 운영해 순찰과 안전 관리를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무더위 속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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