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노민혁, 오종혁.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966_web.jpg?rnd=20260710223258)
[서울=뉴시스] 노민혁, 오종혁.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밴드' 원형으로 통하는 1.5세대 K-팝 그룹 '클릭비(Click-B)'가 10년 동안 이어진 멤버 간의 불화를 극복하고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클릭비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7인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오종혁은 노민혁과의 오랜 불화를 고백했다. 오종혁은 "과거 가치관과 방향성이 달라 대립했고, 서로 자존심을 세우다 보니 10년간 안 보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단절된 시간을 이어붙인 건 멤버들의 중재였다.
멤버들의 권유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대화 15분 만에 오해를 풀었다. 노민혁 역시 서로를 마주한 뒤 명확해진 부분들이 많았다며 화해의 배경을 전했다.
불혹을 넘겨 다시 한 무대에 선 클릭비는 '같이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10대 시절부터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형제들"이라며 "클릭비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오래 교감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클릭비는 10일 첫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7인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오종혁은 노민혁과의 오랜 불화를 고백했다. 오종혁은 "과거 가치관과 방향성이 달라 대립했고, 서로 자존심을 세우다 보니 10년간 안 보고 지냈다"고 털어놨다.
단절된 시간을 이어붙인 건 멤버들의 중재였다.
멤버들의 권유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대화 15분 만에 오해를 풀었다. 노민혁 역시 서로를 마주한 뒤 명확해진 부분들이 많았다며 화해의 배경을 전했다.
불혹을 넘겨 다시 한 무대에 선 클릭비는 '같이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10대 시절부터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형제들"이라며 "클릭비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오래 교감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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