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나이 너무 많다"…남궁민에 비수된 업계 관계자 '막말'

기사등록 2026/07/11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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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궁민. (사진=KBS)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궁민. (사진=KBS)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남궁민이 데뷔 초 텃세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했다.

남궁민은 "그때 현장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

이어 "요즘엔 누구 오면 (감싸주고) 이렇게 해 주는데 옛날엔 약간 편 가르기도 있었고 새로 들어온 사람을 탐탁치 않아 하는 분위기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지만 자신감이라도 있었다면 좀 했을 텐데 너무 주눅이 들어있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악담을) 많이 들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그럴 수도 있더라. 그 당시엔 너무 힘들었지만 그분이 제가 인간적으로 미워서 한 게 아니고 그때 분위기도 그렇고 성질도 나는데 성질 낼 사람도 없고 그래서"라고 했다.

또 "시상식에서 후보가 됐는데 높은 관계자였는데 그날 기분이 좋았는데 '내년에 주인공도 한 번 해 봐야죠'라고 했더니, 그분이 '그러기에 너는 나이가 너무 많은 거 아니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생각해 보니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셨던 거다. 저를 (기) 죽이려고 그랬던 건 아닌가 같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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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7/11 09:42: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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