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고 있는 모습. 2026.07.10.](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308_web.jpg?rnd=20260609113354)
[뉴욕=AP/뉴시스]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고 있는 모습. 2026.07.10.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간 긴장 고조에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는 전장 대비 77.51포인트(0.15%) 상승한 5만2564.9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1.34포인트(0.15%) 오른 7554.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2포인트(0.04%) 상승한 2만6217.91를 기록했다.
AP통신은 투자자들이 미국과 이란간 긴장 고조가 전 세계 원유 흐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장 초반 소폭 상승세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기념하는 오프닝 벨 행사를 진행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스퀘어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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