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왜 써" 어머니·여동생 흉기로 위협 20대

기사등록 2026/07/10 14:18:29

최종수정 2026/07/10 15:00: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을 함부로 썼다는 이유로 가족을 흉기로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내 돈을 돌려 주지 않으면 같이 죽자"며 어머니와 여동생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교통사고 보험금 일부를 어머니와 여동생이 허락 없이 사용하자 홧김에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동생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내 돈 왜 써" 어머니·여동생 흉기로 위협 20대

기사등록 2026/07/10 14:18:29 최초수정 2026/07/10 15:00: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