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고한구공탄시장 주말야시장' 안내 포스터.(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사용 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 대상자의 98.7%인 2만8200여 명에게 총 65억7440만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이어 미사용 지원금의 전액 소비를 독려하고 전통시장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10일 고한구공탄시장 주말 야시장 개장식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의 무대가 된 '2026 고한구공탄시장 주말 야시장'은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문을 연다. 특히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해발 700m의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에는 먹거리 25개 팀과 플리마켓 5개 팀 등 총 30여 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한다.
◇북평면 자율방재단, 장마철 침수 예방 배수로 청소 총력
정선군 북평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재범)이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활동에 나섰다. 방재단은 지난 9일 북평면 시가지 일원에서 도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상습 침수 구역과 안전사고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 작업에 참여한 방재단원들은 주민 통행량이 많은 북평면 중심가와 남평대교를 비롯한 주요 교량, 문화마을 일대를 집중 점검했다. 이들은 배수 흐름을 가로막고 있던 토사와 낙엽, 플라스틱 등 생활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북평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매년 이 같은 선제적 청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무대가 된 '2026 고한구공탄시장 주말 야시장'은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문을 연다. 특히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휴무 없이 매일 운영될 예정이다. 해발 700m의 시원한 기후를 자랑하는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에는 먹거리 25개 팀과 플리마켓 5개 팀 등 총 30여 개 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관광객을 맞이한다.
◇북평면 자율방재단, 장마철 침수 예방 배수로 청소 총력
정선군 북평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전재범)이 여름철 본격적인 우기를 맞아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재 활동에 나섰다. 방재단은 지난 9일 북평면 시가지 일원에서 도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상습 침수 구역과 안전사고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 작업에 참여한 방재단원들은 주민 통행량이 많은 북평면 중심가와 남평대교를 비롯한 주요 교량, 문화마을 일대를 집중 점검했다. 이들은 배수 흐름을 가로막고 있던 토사와 낙엽, 플라스틱 등 생활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북평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 안전을 위해 매년 이 같은 선제적 청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선군 북평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북평면 시가지 일원에서 도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재범 단장은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생활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승환 북평면장은 자율방재단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평면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재단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철저한 재해 예방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북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자연재난 대비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정선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강릉시 옥계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2026년 자연재난 대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크숍 첫째 날에는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하드웨어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올해 자연재난 피해조사 방법과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재난관리업무포털(NDMS) 시스템 활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상황 보고와 대처 능력을 다졌다.

정선군은 강릉시 옥계면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자연재난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2026년 자연재난 대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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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싱잉볼 요가, 명상, 커피 드립 체험 등 재충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황승훈 정선군 행정국장은 현장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평소 철저한 준비와 유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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