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

기사등록 2026/07/09 18:55:01

최종수정 2026/07/09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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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급 간부…사건 경위 파악 중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 강남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4.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정급 간부가 성비위 의혹으로 인사조치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소속 A경정은 이날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정은 통상 일선 경찰서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직급이다.

경찰 관계자는 "개인 비위로 인사 조치된 부분이라 어떤 의혹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게 어렵다"고 말했다.

대기발령은 비위나 부실 수사 의혹 등 문제가 불거졌을 때 해당 경찰관의 직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인사 조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징계 절차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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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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