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에게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명'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교육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6.07.01.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4556_web.jpg?rnd=20260701082555)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교육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에 걸쳐 발생한 교사 4명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명에 대한 감사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2021년 교사 2명이 잇달아 숨진 데 이어 올해 3월 부천 유치원 교사에 이어 5월에도 이천 고교 교사가 각각 사망했다.
인수위는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교사 보호에 나서지 않은 것은 물론 사망 배경을 감추거나 방치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교사가 목숨을 잃었는데도 학교와 교육지원청 어디서도 책임 있는 조치가 없었다"며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뤄지도록 감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앞서 지난 7일에도 성남 학교폭력 무마 의혹 관련 공무원 13명, 8일 하이러닝 특혜 의혹 관련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 등 4명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고, 이날 5·18 역사 왜곡 도서 비치 경위에 대한 감사도 별도로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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