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주재 경영회의 직전 청렴 가치 공유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김준동 사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를 기점으로 주요 경영회의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CEO와 임직원이 직접 사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청렴 다짐 10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801_web.jpg?rnd=20260709170724)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김준동 사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를 기점으로 주요 경영회의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CEO와 임직원이 직접 사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청렴 다짐 10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8일 김준동 사장 주재 현안 점검회의를 기점으로 주요 경영회의 시작 전 시간을 활용해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직접 사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청렴 다짐 10분'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요 고위직 관리자들이 모이는 경영 회의체와 연계해 상시 운영된다. 발전 업종의 대전환기를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내부 분위기를 다잡고, 굳건한 조직 기강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다.
김준동 사장은 "발전 업종의 대전환기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을 때일수록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패나 방심이 스며들지 않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굳건히 중심을 잡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쇄신 방향으로 ▲각종 행사 시 관행적인 의전의 과감한 간소화 ▲인사·승진철 불필요한 사적 교류 최소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체의 선물 수수 금지 등을 언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에 고위직부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