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11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1/NISI20251101_0021040597_web.jpg?rnd=2025110117350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11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9일 태국 방콕에서 '2026년 한국-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지난해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서 제안된 것이다. 한국과 아세안 간 방산·군수·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방위역량 강화와 성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협조했다.
행사는 김기영 국방부 전력정책국장과 수라 사이우본 태국 국방부 정책기획국장의 환영사, 아세안 국가별 주제 발표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아세안 대화조정국인 태국을 비롯한 아세안 회원국 정부·군·업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영 전력정책국장은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획득정책과 첨단 국방기술 동향을 지속 공유하고,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아세안은 미래지향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방산협력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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